2008년 08월 07일
데모노포비아(Demonophobia)의 후속작, 제노포비아(Xenophobia)에 대한 정보

과거에 제가 한번 제노포비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추가적으로 몇가지 정보를 얻었고, 자료도 획득한지 꽤 됐는데(대략 한달 전인가? =ㅂ=;;;)
게을러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현제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모두 나열해 보자면,
1. 효과음 추가
효과음이 추가되었습니다. 괴물의 움직임이나 신음소리,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플레이어분들을 소름끼치게 만들 겁니다.
(물론 주인공의 목소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추가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저 둥그런 놈에게 다가가면 "쿠워엑!!" 하면서 저렇게 가시를 뿜어냅니다.
테스트버젼인지라, 체력이 다하면 주인공은 그냥 쓰러집니다.
2. 점프 추가
전작인 데모노포비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점프'가 존재합니다.
테스트 버젼에서는 상당히 멀리까지 뛸 수 있는것이 확인 됬습니다만, 수정될 여지가 있겠지요.

3. 물리(?)효과 추가
주인공이 달리다가 실수로 깡통을 걷어찰 경우 그것이 구르며 소리를 내다가 이내
멈추는 리얼한 효과가 구현되었습니다.
무언가에 부딛쳐서 튕겨나가는 모습도 보여줬는데요,
제노포비아가 이것을 어떻게 본 게임에서 보여줄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입니다.

4. 장비(?)시스템 추가.
캐릭터가 아이템을 장비하고, 또 그 장비한 아이템이 캐릭터의 표면상에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고어게임으로 인형놀이라도 하라는 걸까요?[...]
아, 물론 장비를 장착함에 있어서 방어력이 증가한다던지,
일정 데미지를 받아 장비가 파괴된다던지 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5. 스테이터스창의 분리
데모노포비아때와는 달리 스테이터스 창이 따로 존재해서,
이제는 실시간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려고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터스창에서 장비를 장착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는 등의 기능이나,
캐릭터의 다친 부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Cure탭에서 아이템을 이용해 치료를 하면...!!)

6. 시야제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랄까, 자세히 말씀 드릴 수 없지만,
게임 내부에서 시야가 제한되는 어두운 장소가 등장하는 듯 합니다.
실제로 테스트 버젼에서는 캐릭터의 두발자국 거리까지 밖에 보이지 않는 암흑효과의 시야차단을 보여줬습니다.

* 필자 생각
후속작인 제노포비아의 경우에는 잔인함이 조금 덜 할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모노포비아의 가장 큰 공포였던 '플레이어의 상상 유도'가 효과음이라던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 때문에 저하될지도 모르니까요.
또는, 이만큼의 대단한 디테일이 제작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지 않을까라는 걱정에서도 입니다.
뭐, 나오기만 기다릴 뿐입니다 'ㅂ';;
# by | 2008/08/07 14:04 | 리뷰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