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4일
스위트 아이스티입니당'ㅅ'
대충 요렇게 생겨먹었고요.

음, 옆에는 대략 야채[?]로 추정되는 이미지들이 그려져 있는 음료수입니다.

Southern Brew(사우젼 브류)라는 이름이군요.
설명을 보자면, 레몬 아이스티에서 레몬을 뺀 맛이라고 써 있습니다.
뭐, 아이스티에서 레몬을 뺀다고 맛이 얼마나 변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마셨습니다만,
.
.
.
.
.
.
맛 없습니다.
대충 어떤 맛이냐면...차갑게 식힌 홍차에 물엿을 부은 맛이랄까[...]
결국 반쯤 마시다 포기하고 가지고 있던 '미친듯이 신맛의 레몬켄디'를 음료수에 투하,
사탕이 반쯤 녹을때까지 열심히 흔들어서 마셨습니다.
레몬맛 아이스티가 되더군요[...]
.
.
.
.
.
다 마신 사진은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 마시고 나서 사진을 깜빡하고 재활용 휴지통에 버려버려서[...]
어쨌든 마신 소감을 말하자면.
ㅇ>-<
배가 고플때 마시면 식욕을 날려주는 멋진 음료
.
.
.
# by | 2008/03/14 15:22 | 리뷰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미각을 상실하게 되겠지만.(...)
요즘 식비를 아껴야해서 저런게 꼭 필요..
속이 느글느글해져요[...]
한가한놈님// 대신 몸은 스트레스로 인해 비쩍비쩍 말라가는 거죠 <-
처리메님// 먹고나면 더 먹고 싶어지지 않는 음료죠 ㅇ>-<
세리카님// 걔도 저건 안 마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