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드 온라인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하고도 6개월 정도 지났나?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많이 달라진거 같기도(?)하고 변한거 없는거 같기도(?)한 게임이 날 맞이했다.
시작부터 본론에 들어가자면 처절해보인다.
부분유료화도 모바일 폰겜 수준(이라고 해도 넥슨이 애미없이 비싼거지만)의 개념 부분유료고
딱히 밉상 살 만큼 겜을 깽판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한숨부터 나오는 걸까.
예전에 들었던 바로는 카봇 엔터테인먼트가 작은 회사라고 들었다.
1년 반이 지났건만 클배때랑 달라진 점이 별로 없는(스킬은 그나마 개선됬더라) 모습을 보니
자금난도 자금난이지만 인력도 재앙 수준으로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되더라.
질 좋은 그래픽(이라고 해도 해상도만 높아지는거지만)을 위해 해상도를 높히면
폰트 사이즈/ 아이콘 사이즈가 아작나서 안보이는 건 물론이요
여전히 불친절한 튜토리얼(기본적인걸 안 가르쳐준다고!!)이라든지,
여전히 "허허허"하고 웃기만 하는 이상한 NPC들이라든지,
그만큼 운영이 안되고 있다는 거겠지?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카보드 온라인 캐릭터들(남녀 불문하고 섺씨한 캐릭들)
모델링이 마음에 들었던 관계로 좀 발전해서 잘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저 상태로는 역시 무리.
아직까지 호흡기 달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지경이다.
벌써 세번째 이야기하는거지만, 안타깝다.
걍.......
P.S 그러니까 부분유료화를 할려면 일단 갑옷 숨기고 위에 입을 수 있는 '옷' 시스템을 업데이트 해서 부분유료화 했어야지!
캐릭이 샊쓰하게 생기면 뭐해, 룩딸할 옷이 없는데......
P.S2 펫 시스템 생긴거 보니까 펫 옷 갈아입힐 수 있는거 같은데, 펫 옷이라도 팔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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